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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며 항체 치료제와 바이오시밀러로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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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글로벌 CRO 찰스리버와 협력..."바이오의약품 전 주기 협력"

Date
2026-07-02 08:39




'바이오 USA 2026'에서 진행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과 찰스리버랩(Charles River Laboratories) 간 전략적 MOU 체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이 글로벌 생명과학 서비스 기업 찰스리버 래보라토리스와 손잡고 항체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냅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CDMO 전문 수탁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찰스리버 래보라토리스 인터내셔널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시험·분석, 제조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항체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분석 역량과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찰스리버의 시험·분석, 품질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항체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찰스리버의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등 해외 GMP 제조 수주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찰스리버는 1947년 설립된 글로벌 생명과학 서비스 기업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120여 개 사업장에서 약 2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연매출은 약 40억2,000만 달러, 우리 돈 약 6조2,000억 원 규모입니다. 최근 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을 받은 의약품의 약 80% 개발을 지원한 이력도 갖고 있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은 2015년 창업한 항체의약품 전문 바이오제약사입니다. 혁신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신약 발굴부터 개발, 생산까지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특히 오송에는 15만4,000리터 규모의 제조소를 확보해 국내 3위 수준의 생산 능력을 갖췄고, 부산과 오송을 중심으로 600여 명의 임직원이 연구와 GMP 제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사의 협약식은 지난 6월 2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6' 현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 부회장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글로벌 CDMO 사업본부장, 찰스리버 아시아태평양 상업부문 책임자, 글로벌 제조 부문 임원 등 양사 주요 사업개발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협력 분야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 주기를 폭넓게 아우릅니다. 양사는 분석법 개발과 밸리데이션, 품질관리 및 출하 시험, 생물·바이러스 안전성 평가, 세포주 특성 분석, GLP 기준 독성시험, 약동학과 약력학 연구 등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사업개발과 마케팅도 함께 추진합니다. 양사는 주요 산업 컨퍼런스 참가, 세미나 개최, 기술 백서 발간 등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신약 발굴 단계부터 제조 단계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입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글로벌 CRO인 찰스리버와의 이번 전략적 협력은 당사의 항체 개발 및 제조 역량을 보다 폭넓은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의 핵심 전문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주요 시장에서 CDMO 수주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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