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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강태흥 IDC신약개발본부장 “추가파이프라인 준비 완료...연구 성과 드라이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췌장암 신약에 이은 추가 파이프라인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고형암을 타깃으로 개발해온 ‘PBP1710’은 섬유화증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등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후속 파이프라인도 확보했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강태흥 신약개발본부장을 만나 자세한 연구성과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췌장암 신약에 이은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감도를 높인 췌장암 진단기술은 물론, 섬유화증을 타깃으로 한 항체 개발과 SC 제형 플랫폼까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진행 상황 살펴봤습니다.
Q. 췌장암 신약 PBP1510, 임상 진행 상황은?
[강태흥/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신약개발본부장/상무이사]
저희 PBP1510 같은 경우에는 현재 임상 막바지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32명의 환자분을 대상으로 투입이 됐고 그중에 현재까지 나온 결과로는 전혀 부작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는 아마 임상 1상에 대한 통계까지 확보가 될 거고 거기에 대한 것들이 만들어지면 임상2상을 위한 준비는 거의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7년에는 그래서 2상에 대한 환자 모집 및 임상시험이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기대할 추가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은?
[강태흥/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신약개발본부장/상무이사]
저희가 PBP 1710이 종래에는 암 관련해서 포커싱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2년 전부터 저희가 섬유화증, fibrosis라고 하는 적응증에도 연구를 진행을 해 왔습니다. 섬유화증에 대한 연구 그다음에 비임상 실험이라고 하는 즉 동물을 가지고 하는 효능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중에 특히나 저희 메커니즘과 굉장히 근접하게 콜라겐이라든지 여러 가지 가장 중요한 파이브로시스의 팩터인 콜라겐이라든지 그 외에 TGF-β라든지 이런 사이토카인들의 감소를 확연하게 볼 수 있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파일링을 위한 준비가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SC 제형 플랫폼, 개발 배경과 계획은?
[강태흥/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신약개발본부장/상무이사]
저희 회사에서도 약 한 3년 전부터 이런 피하 주사 제형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시도를 했습니다. 저희는 잘 아시다시피 다양한 바이오시밀러를 하다 보니까 그런 바이오 시밀러 제품들을 접목시킬 만한 것들을 또한 기술 개발을 해 왔습니다. 저희 회사 자체적으로만 SC 제형을 쓰겠다는 건 아니고요. 이미 다양한 회사에서 접촉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이고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인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규제 기관에 승인 받기 전에도 이미 라이센싱 아웃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Q. 췌장암 진단기술 성과 확보?
[강태흥/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신약개발본부장/상무이사]
몇 가지 기술을 도입을 해서 민감도를 기존보다는 50에서 100배 정도 증가된 그런 민감도를 가지고 있는 TASA라고 하는 진단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갖고 있던 항체로는 몇십 나노그램까지 측정을 할 수 있다고 하면, 지금은 몇십 피코그램 또는 몇 백 피코그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Q. 하반기 집중하는 부분은?
[강태흥/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신약개발본부장/상무이사]
PBP1710 같은 경우에는 이미 굉장히 큰 회사들하고도 컨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내년에는 파일링까지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좀 더 많이 여러 회사들에 홍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저희도 상상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고요. 저희가 이제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어떻게 보면 시장에 도전하는 그런 입장인 것 같아요.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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